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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 첫 소상공인 카드 결제 통신비 지원

작성일 : 2025.07.07 10:30 수정일 : 2025.07.07 10:36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가 전국 처음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카드 결제 통신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카드 결제 단말기 운용을 위해 지출하는 유‧무선 통신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10억 원을 신규 투입해 소상공인 8,000개 업체를 지원한다.

오늘(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으로 접수하는데, 자격은 지난해 7월 1일 이전부터 사업장을 운영 중인 연매출액 1억 4백만 원 미만의 소상공인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아 최대 11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www.djbea.or.kr/biz)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는 지난해 1회 30만원이었던 임대료 지원금을 올해 2회 최대 60만 원으로 확대하고, 인건비 지원 기준의 제한사항을 대부분 폐지하는 등 지원사업의 문턱을 대폭 낮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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