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07 10:38 수정일 : 2025.07.07 10:43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 동물보호사업소는 여름철을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오는 24일부터 8월 10일까지(매주 월요일은 휴무) 계속되는 물놀이장은, 대전반려동물공원 내 다목적광장에 설치되며, 소형견(체고 25cm 미만), 중형견(체고 25 ~ 40cm 미만)용과 대형견(체고 40cm 이상)용 수영장이 70㎡ 규모로 각각 한 곳씩 운영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일별 운영 횟수는 중·소형견 수영장 각 7회, 대형견 수영장은 5회씩이며, 1회 운영시간은 75분으로 1회당 이용 마릿수는 소형견 수영장은 10마리, 중형견 수영장은 7마리, 대형견 수영장은 5마리다.
물놀이장은 ‘대전OK예약서비스’에서 사전 예약을 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을 위해 보호자 1명당 반려동물 1마리씩만 예약 가능하고 반려동물 2마리 이상 이용 시에는 보호자를 따로 하여 각각 예약해야 한다.
예약은 ▲7월 14일부터 1주 차(7. 24. ~ 7. 27.) ▲7월 21일부터 2주 차(7. 29. ~ 8. 3.) ▲7월 28일부터 3주 차(8. 5. ~ 8. 10.) 예약받고 이용 요금은 무료다.
물놀이장 이용 시 보호자도 함께 입수할 수 있으나 보호자용 샤워실은 따로 없으며, 반려동물의 목욕 및 건조는 반려동물문화센터 펫샤워실에서 유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반려동물공원 홈페이지나 ‘대전OK예약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고, 궁금한 사항은 대전동물보호사업소 반려동물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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