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08 09:42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는 도심 한복판에서 신비로운 반딧불이의 불빛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 전시 체험, ‘대전곤충생태관 반딧불이 불빛체험’을 오는 11일 개막, 8월 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체험행사는 약 4만 마리의 살아있는 애반딧불이가 전시되며, 전시되는 모든 개체는 대전곤충생태관에서 직접 번식‧사육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주말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로, 평일은 입장권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지만, 주말에는 당일 오후 12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입장권을 배부, 입장권 소지자만 체험할 수 있다.
올해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숙박형 관광 프로그램과의 연계 행사도 마련, 과학 체험과 캠핑을 결합한 ‘사이언스 나이트 캠프’, 민간 정원여행과 팜스테이 숙박을 연계한‘대전 공정관광 프로그램(예술가와의 정원여행 & 반딧불이 불빛체험)’이 있다.
지난해 반딧불이 체험행사에서는 21일간 총 3만 5천여 명이 방문, 역대 최고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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