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09 09:09 수정일 : 2025.07.09 09:45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선양소주(회장 조웅래)가 (재)대전청년내일재단(이사장 이장우)에‘대전사랑 장학기금’ 71,886,600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대전시(21,121,265원)와 대전 5개 자치구(총 50,765,335원)에 균등 분할돼 지역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민의 사랑으로 성장해 온 향토기업 선양소주가, 고마움을 지역 청년들에게 되돌리는 의미있는 자리로 마련됐는데, 향후 세종과 충남 각 시·군에 장학금을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선양소주가 지역의 미래를 위해 기부하는 ‘지역사랑 장학캠페인’은 ‘선양’과 ‘선양린’ 소주 한 병 당 5원 씩 적립하는 형식으로, 10년간 40억 원을 목표로 한다.
2019년부터 시작,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총 910,854,560원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기여를 이어가고 있다.
㈜선양소주 김규식 사장은 “우리 소주를 마시는 선택이 단지 소비를 넘어, 누군가의 미래에 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지역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선양소주는 코로나 이후 음주문화의 변화와 대기업의 물량공세로 인한 급격한 매출감소로 장학금 규모가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지역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2006년부터 20년 간, 약 200억 원의 비용을 들여 계족산황톳길을 조성·관리하고 있는 선양소주는, 국내 최저 도수 ‘선양’과 오크통 숙성 원액을 블렌딩 한 ‘선양 오크’ 소주를 잇달아 선보이며 전국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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