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11 08:53 수정일 : 2025.07.11 09:44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한평용 전 국제라이온스협회 총재가 10일, ‘3.8 민주의거기념사업회’에 1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한평용 전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총재는 3.8민주의거기념관(관장 송순기)을 방문,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 이양희 회장에게 1천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하고 “우리 지역 민주운동의 역사적 가치 보존과 전승에 작은 밀알의 역할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 전 총재는 또, “3.8민주의거기념관 건립 과정부터 고생하신 사업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는 취지에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면서 “우리 대전지역에서 일어난 의거 역사를 후손들에 교육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는 장으로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양희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 회장은 "한평용 총재님께서 민주의거 정신을 선양해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법적단체인 3,8민주의거기념사업 후원을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3.8민주의거는 1960년 3월8일, 대전고를 비롯한 대전지역 고교생들이 거리로 나와 민주화운동을 벌인 것으로, 국·시비 182억 원을 투입, 대전 중구 선화동에 지난해 11월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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