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정치·행정

대전시, 8,431억 원 규모 2회 추경예산 편성

작성일 : 2025.07.11 09:10 수정일 : 2025.07.11 09:45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 대비 8,431억 원 증액한 총 7조 5,553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기존 예산 대비 12.6% 증가한 수준으로, 일반회계 6,601억 원, 특별회계 1,830억 원으로 구성됐다.

복지 분야에서는 청년 부부 결혼장려금 100억 원, 청년 및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지원 80억 원, 청년월세지원 39억 원이 반영됐으며, 노인장기요양의료급여 부담금 151억 원,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 67억 원 등도 포함됐다.

또,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1,259억 원, 제2매립장 조성에 232억 원, 안영 생활체육시설단지 조성에 100억 원, 무궤도 트램 건설에 64억 원, 대덕특구 동측 진입도로 개설에 60억 원, 외삼~유성복합터미널 도로 개설에 50억 원이 각각 편성됐다. 

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55억 원, 마중물플라자 조성 30억 원, 카이스트 양자팹 구축 20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운영에 182억 원,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지원에 4,065억 원, 도시철도 1호선 무선통신망 구축 사업에도 32억 원이 배정됐다.

이번에 편성된 추경예산안은 대전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23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치·행정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