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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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노인복지관, 삼계탕으로 어르신에 ‘웃음꽃’

작성일 : 2025.07.17 10:23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 소속 대전시노인복지관이 여름철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삼계탕을 제공했다.

노인복지관은 초복을 앞두고 중구 대사동 공유 주방에서 20여 독고노인에 삼계탕을 제공하고, 중복과 말복을 전후해서도 저소득 독거노인 230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사회복지원 김인식 원장은 “웃음꽃을 피우시는 모습을 보니 가슴 한켠이 따뜻해졌다”며 “무더운 여름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함께하는 사랑밭’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의 ‘삼계탕으로 함께하는 식사’ 공모사업은 전국 사회복지기관, 단체, 법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총 1억원 규모를 지원한다. 

기존 복지시설 이용자들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지역사회로 연결해 자연스러운 이웃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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