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18 09:38 수정일 : 2025.07.18 09:42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우창영) 대전학부모지원센터가 개설한, 학부모 재능 역량강화를 위한 ‘게임놀이 지도사 과정’을 수료한 학부모 27명이 게임놀이지도사 자격증을 획득했다.
학부모들이 연수한 보드게임은 놀이 속에 숨겨진 관계성, 자율성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며 자녀의 집중력,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학습 도구로 학생들의 인지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
게임놀이를 통한 부모-자녀 소통 촉진과 자녀 교육력 향상을 위해 이론을 학습하고 유형별 다양한 보드게임(우봉고, 감정빙고게임, 캐치스케치 등)을 실습, 연수 학부모 24명이 게임놀이지도사 자격증을 취득, 학부모 전문성을 강화시킨 것.
특히,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은, 카드를 나눠주고 주사위를 던지면서 규칙을 익히면서 집중감도 키워주는 장점이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보드게임 지도사 과정이 학부모 역량을 키우는 또 하나의 도구가 되고, 가족 간 소통의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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