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23 10:23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이 오는 27일 대전어린이회관 및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다문화가족 해피데이(Happy Day)’를 개최한다.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사회통합을 이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의 문화 체험을 중심으로 뮤지컬 ‘백설공주’ 관람, 가족 장기 자랑 및 미니서커스가 공연된다.
또, 댄스팀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행사 종료 후에는 대전하나시티즌과 FC서울 간 K리그 경기를 관람하는 시간도 갖는다.
김인식 원장은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어울리며 지역사회 일원으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자리”라며 “특별한 하루를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웃고, 즐기는 기분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daejeon.pass.or.kr)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및 품질 향상,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민간 지원 등을 목표로 설립, 복지정책 연구, 사회서비스 시설 및 종사자를 지원하고 광역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과 공공센터 등을 위·수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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