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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교육이음공동체, ‘2025 마음챙김 초청강연회’

작성일 : 2025.07.25 10:03 수정일 : 2025.07.26 14:41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행복교육이음공동체(대표 오석진/전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가 한국힐링명상문화원과 공동으로 오는 31일 오후 4시,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어울림홀에서 ‘2025 마음챙김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교사, 학부모, 일반 시민 등 지친 일상에서 자기 돌봄이 필요한 이들에게 감정 회복, 정서 안정, 관계 회복을 위한 실천 중심의 치유 경험 제공을 위한 것으로, 자녀 및 학생과의 건강한 관계 회복을 통해 행복한 교육공동체 조성에 기여하는데 목적이 있다.

‘내면의 소란을 잠재우는 단 하나의 기술’을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정서 소진과 스트레스에 지친 이들을 위해 ‘마음챙김(Mindfulness)’이라는 실천적 치유법을 소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사로 나서는 교직 경력 25년차의 이 분야 전문가인 심윤정 교사(서울 휘문중)는 이 날 강연에서 교실과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는 실습 중심의 명상 ▲교직 내 스트레스 완화 기법 ▲자기 돌봄의 필요성과 구체적 실천법 등 해결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지금 여기’에 집중하며 자기 자신과 진정으로 만나는 시간을 경험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고,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기회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 강연은 자신을 성찰하고 진정한 회복의 길을 찾는 소중한 기회로, 자녀와의 관계 개선, 교실에서의 감정 소통으로, 마음 돌봄이 필요한 이들에게 힐링이 기대된다.

오석진 전 대전교육청 교육국장 
- 행복교육이음공동체 대표 -

행복교육이음공동체 대표, 오석진 전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은 “심윤정 교사는 저서 『선생님의 마음챙김』 등을 통해 마음챙김 실천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다.”면서 “이번 강연이 단순한 공감과 위로를 넘어 실천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해 교육 환경 회복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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