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30 10:04 수정일 : 2025.07.30 10:13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발명 축제인 ‘2025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이 내일(31일) 개막, 8월 2일까지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나만의 빛, 세상을 비추다’를 부제로 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발명 아이디어 공유를 목적으로 이 기간 중,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본선 및 시상식, 창의발명 체험부스 등 행사가 이어진다.
제38회 학생발명전시회에는 195점이 수상 작품이 전시되는데, 대통령상은 ‘무동력 환풍기 환기 성능 개량형 상시 작동 유도 구조체’를 출품한 송치완 학생(대전대신고 2학년)이, 국무총리상은 권주원 학생과 장윤진 학생(거제상동초 6학년)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 찾아가는 발명체험버스를 비롯한, DIY 발명·지식재산 체험, Chat GPT를 활용한 발명 아이디어 개발, 발명 아이디어 교육 및 권리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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