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31 10:54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가 운영 중인 타이난 세종학당이 세종학당재단 주관으로 열린 ‘2025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세종학당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학당재단이 전 세계 90여 개국에 운영하는 국가 공인 한국어·한국문화 보급기관으로 문화·콘텐츠 특성화 대학으로서 강점을 살려 글로벌 교육네트워크를 확대해 왔다.
타이난 세종학당은 지난헤에도 ‘우수 세종학당’으로 선정되며 국내외 250여 개 세종학당 중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특히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문화행사 참여인원 4,000명과 한국어 교육 수료율 평균 90% 이상이라는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대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박현아 국제교류처장은 “앞으로도 한국영상대학교는 한국어·한국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교육적 지원에 총력을 쏟아 글로벌 현장에서 활약할 콘텐츠 기반 교육 모델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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