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31 11:36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제38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 주요 상을 수상하는 등 12명의 학생들이 대거 입상하는 등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 대전 지역 학생들은 대통령상 1명, 국무총리상 1명, 은상 2명, 동상 5명, 장려상 3명이 입상, 창의적 사고력과 발명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대통령상(대회 최고상)은 송치완 학생(대전대신고등학교 2학년)의 작품 ‘무동력 환풍기 환기 성능 개량형 상시 작동 유도 구조체’가 수상했다.
이 작품은 밀폐된 공간에서 유해가스를 제거해 산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하는 친환경 환기 시스템을 구현한 발명품으로, 창의성, 실용성, 에너지 효율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무총리상은 권주원 학생(대전글꽃중학교 1학년)의 ‘자동 분류가 가능한 사목 게임 장치’로 놀이와 기술을 융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게임의 편의성과 재미를 동시에 향상시켰다는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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