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04 10:54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지역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률이 91.7%로 나타났다.
이는 대전시민 지급 대상자 142만 4,000여 명 중 130만 7,000여 명에 해당되는 것으로, 신용·체크카드를 통한 신청이 91.0%로 거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대전사랑카드와 선불카드는 각각 4.8%, 4.2%에 그쳤다.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은 9월 12일까지 신청 가능하고, 모든 소비쿠폰 지원금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데, 이번에 수령한 선불카드는 이후 2차 지급에서 재충전 방식으로 사용 가능, 카드를 보관하면 된다.
한편, 소비쿠폰의 정책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불법 전매 및 유통 사례 차단을 위해 부정유통 단속을 병행하고 있는 대전시는, 부정사용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환수 및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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