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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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 14일 팡파르

작성일 : 2025.08.04 10:57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의 정서를 담은 창작 음악 무대, ‘제3회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가 오는 14일 저녁7시부터 대전역 앞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이 가요제는 ‘0시 축제’와 연계된 대전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대전’을 주제로 한 창작 음악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음악인들에게 창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 전국에서 총 72개 팀이 지원, 1차와 2차 평가를 거쳐 최종 8개 팀이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팀은 ▲김동주(전남, ‘대전디스코’) ▲권미애(세종, ‘DREAM ON 대전’) ▲리버브로스(경기, ‘아버지의 대전부르스’) ▲마진기(대전, ‘목척교부르스’) ▲맨인블루스(대전, ‘추억보관함’) ▲콩남매(대전, ‘전역! 대전역!’) ▲파르벤 밴드(전남, ‘나는 대전을 몰라요’) ▲하는걸로(대전, ‘대전 0시 50분’) 등이다.

본선은 단순한 음악 경연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져, 심사위원 점수(80%)와 현장 관객 누구나 참여, QR투표(20%)를 합산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대전시장상(대상 1팀, 상금 500만 원) 등 본선에 진출한 8개팀 모두에게 총 1,4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본선에 진출한 8곡은 ‘0시 축제’ 공식 홈페이지와 대전음악창작소 홈페이지(https://music.dicia.or.kr)를 통해 미리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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