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06 10:16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5년 딥테크 스케일업 밸리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5억 원을 포함한 총 136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한국과학기술원이 주관기관으로, 대전테크노파크, 엔젤로보틱스, GTLAB, KAIST Holdings,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컨소시엄으로 오는 2028년까지 감성·감각·인지 기반의 인간친화형 로봇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스케일업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지난해 7월 로봇산업(R)을 6대 전략산업(ABCDQR) 중 하나로 지정한 이후, 체계적인 정책 기반을 마련했고, 올해는 지능형 로봇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로봇산업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에는 ‘차세대 로봇 딥테크 허브 선도 도시 대전’을 비전으로, 차별화된 클러스터 조성, 기술개발 가속화, 상생 생태계 조성, 상용화·산업화 확산 등 4대 전략과 16개 중점과제가 담겨 있다.
한편, 대전시는 총 346억 원의 시비를 투입해 대덕구 문평동 구 대덕경찰서 부지에 ‘로봇·드론지원센터’를 조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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