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06 10:20 수정일 : 2025.08.06 11:28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는 모레(8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대전 0시 축제’ 기간 중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 중앙로 일대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
전면 통제 및 주정차 금지 구간은 ▲중앙로(대전역~옛 충남도청) ▲대종로(NC백화점~으능정이네거리) ▲버스 우회도로(대전역~옛 충남도청 일대) ▲주요 행사장 주변 구간 등이다.
대전시는 전면 통제 및 우회도로 구간 일대에 하루 11대의 단속 차량을 투입해 우회도로와 인근 도로를 집중 단속하고, 전면 통제 구간과 주요 행사장에서도 실시간 단속을 실시한다.
시가 지정한 버스 우회도로는 대전로(6차선)-우암로(6차선)-보문로(4차선)-대흥로(6차선) 등이며, 주요 경유지는 대전삼성초등학교,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 대전세무서 등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단속은 축제의 원활한 진행과 시민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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