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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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 0시축제 기간 ‘행복돌봄교실’ 운영

작성일 : 2025.08.07 10:49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이 내일 (8일) 개막하는 ‘대전 0시 축제’에 맞춰 폐막 전날인 오는 16일까지 아동과 보호자를 위한 맞춤형 돌봄 사업인 ‘행복돌봄교실’을 운영한다.

‘행복돌봄교실’은 아동에게는 축제와 연계한 체험 중심의 특화 프로그램을, 보호자에게는 육아에서 벗어난 힐링 시간 제공을 위한 것으로,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국공립어린이집 9개소, 다함께돌봄센터 7개소 등 총 17개 아동 돌봄 시설이 참여한다.

특히, 국공립어린이집은 야간 연장반(16:30~21:00 운영)을 개설, 저녁 시간대 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밤 불빛 놀이’, ‘축제 견학’ 등 축제와 연계한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또, 다함께돌봄센터는 ‘꿈씨패밀리 티셔츠 굿즈 만들기’, ‘인공지능(AI) 음악회’, ‘물총놀이’ 등 테마별 체험 프로그램을,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축제 인증샷 이벤트와 기념품 나눔 등을 펼칠 예정이다.

김인식 원장은 “행복돌봄교실은 보호자와 아동 모두가 지역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돌봄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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