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07 10:54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전 지역 고등학생들이 기획한 ‘이달의 독립운동’ 전시 해설을 시작으로 중국 상하이와 자싱 등 독립운동 사적지를 탐방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대전·세종·충남·충북)과 독립기념관이 함께 추진하는 ‘충청권 공동 역사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은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탐구하고 기획하며 미래세대 시민으로서의 정체성과 실천 역량을 연마했다.
역사 동아리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자율적으로 독립운동 관련 주제를 선정하고, 관련 자료를 조사·분석하여 전시 기획안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등 독립운동 주요 사적지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해외 역사 답사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선열들의 흔적을 따라가며 나라사랑과 자주독립의 정신을 생생하게 체험하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역사적 통찰과 공동체적 책임 의식을 함께 키웠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