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08 10:21 수정일 : 2025.08.08 18:08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이하 대전과기대) ‘2026학년도 수시1차 신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접수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대전과기대는 오는 9월 8일부터 시작되는 수시1차 전형에서 간호학부를 비롯한 보건생명과학부, 미래공학부, 사회교육학부, 예체능학부, 미래생활융합학부 등 6개 학부, 28개 학과 및 계열 전공(주/야간)에서 993명을 선발한다.
수시1차 모집 인원은 대전과기대가 수시1·2차와 정시모집을 통해 선발하는 전체 모집정원 1,286명의 77.2%에 달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신입생을 수시1차에서 뽑는다.
수시1차 전형 총 모집인원 77.2% 선발
따라서, 대전과기대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조건(?) 수시1차 전형에 응시하는 것이 유리하다.
물론, 수시1차 전형에 대전과기대에 원서접수 기회를 놓친 수험생들이 11월 7일부터 시작되는 수시2차 전형에 응시할 수 있지만, 수시1차 때와 달리, 전체 모집정원의 17.1%인 221명 선발에 그쳐 입학문이 크게 좁다.
더욱이, 수시1·2차 전형에도 지원하지 않아,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의 마지막 응시 기회인 정시모집을 생각하면 합격 확률이 바늘구멍이다.
대전과기대 전체 모집정원(1,286명)의 5.6%에도 미치지 못하는 단, 72명에 그치기 때문이다.

결국, ‘전국 비수도권 전문대학 브랜드 평판 1위’의 대전과기대 새내기가 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오는 9월 8일 막이 오르는 수시1차 전형에 승부를 거는 것이 답이다.
자율전공학과, 스마트기계공학과, 문화유산보존기술과 신설
특히, 대전과기대 ‘2026학년도 입학전형’에서는 ‘자율전공학과’를 비롯한 ‘스마트기계공학과’, ‘문화유산보존기술과(야간)’ 등 3개 학과가 신설되면서 수험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율전공학과’는 입학 후 자신의 적성에 따라 희망 학과로 전과하는 기회가 부여되고, ‘스마트기계공학과’와 야간수업 과정으로 25세 이상 성인 수험생들만 지원 자격이 있는 ‘문화유산보존기술과’는 성인 수험생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2025학년도 입학식 광경 -
학령 인구 감소에도 지원율이 해마다 상승, ‘2025학년도 전형’에서는 수시2차에서는 평균 5.42대 1의 지원률 속에, ‘물리치료과’는 26.5대 1로 치열한 경쟁률을 나타내기도 했다.
간호학과도 수시2차에서는 14.85대 1로, 치위생과도 수시2차 10.25대 1, 유아교육과는 수시2차에서 10대 1로 껑충 뛰어, 전체 모집정원의 거의 80% 가까이 뽑는 수시1차 전형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는 것.
‘2025학년도 입시’ 신입생 충원율 100%
대전과기대는 지난 ‘2025학년도 입시’에서 모집정원 1,272명을 모두 선발, 충원율 100%로 대전과 충남, 세종 지역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신입생 결원 ‘제로’를 기록, ‘수험생들이 가고싶은 대학’으로의 명성 계보를 이어갔다. 또한 신설 후 2년 연속 충원 100%의 미래생활융합학부는(25세 이상 성인 친화 학부) 그 높은 만족도로 여러 잠재 성인학습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아오면서 성장하고 있다.

수험생들의 높은 선호도는 ‘전문대학활성화사업’, ‘LINC3.0사업’ 등 교육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그룹(A) 공인,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1유형)’ 대전 유일의 2년 연속 최우수 A등급 공인을 받는 등 체계적 학사운영과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 운영이 뒷받침하고 있다.

- 재학생 전용 피트니스장 -
재학생은 최첨단 실내체육관(창대체육관)의 피트니스센터에서 심신을 단련하고 재학 중 공강이나 하교 후 전국 대학 최초로 시설된 우드골프장에서도 힐링도 누릴 수 있다.
취업률 74.6%는 전국 4년제 대학(64.6%)이나 전국 전문대학(72.8%) 평균 취업률보다 높은 10명 중 7.5명 가까이가 4대보험 가입 사업장에 취업(교육부 대학알리미 2024)하는 등 ‘입학하면 취업’이라는 공식이 정립, 수험생들이 대전과학기술대학교를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다.
나인선 입학관리처장은 “4년제 우선 선호 진학, 전공·적성 불일치로 인한 중도 포기로 시간과 경제적 낭비를 초래한 후 대전과기대로 재입학하는 경우를 보면 안타깝다”면서 “학과 선택을 고민하는 수험생들은 신설된 자율전공학과나 자신의 적성에 근접하는 학과를 선택하면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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