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08 11:39 수정일 : 2025.08.08 18:20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가 제작 중인 학사장편영화 <잔상>이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독립영화 유통지원 플랫폼 인디그라운드의 ‘독립영화 매칭 워크숍: 퍼스트링크(First Link)’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퍼스트링크’는 장편 데뷔를 앞둔 신진 창작자와 배급사를 연결하여 실질적인 산업 진출의 발판을 마련해주는 유통·배급 매칭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잔상>은 공업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현장실습 자리를 둘러싼 학생들 간의 갈등과 우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청춘 드라마로, 시나리오 개발과 연출, 제작 전 과정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연출을 맡은 이상록 감독은 “<잔상>은 우정과 경쟁 사이의 느낄 수 있는 미묘한 갈등, 그리고 미성년 시절에만 경험할 수 있는 감정을 다룬 영화”라며 “퍼스트링크를 통해 뜻이 맞는 배급사를 만나 관객과 마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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