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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 첫 ‘의료집중형 장애인거주시설 시범사업’ 선정

작성일 : 2025.08.11 09:41 수정일 : 2025.08.11 09:53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의료집중형 장애인거주시설 시범사업」 공모에 전국 최초로 선정됐다. 

이번 시범 사업은 중증장애인에게 24시간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관리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기존 시설 중심의 한계점 보완을 위한 것으로, 대덕구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로뎀’이 본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시설에는 총 11억 1,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간호사 4명과 생활재활교사 6명, 시설 리모델링 비용, 의료 장비 구입 등에 활용된다.

2010년 개소한 ‘로뎀’에는 30명이 거주 중, 대부분 ‘최중증 장애인’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입소자들은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의료 돌봄을 제공받게 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향후 3년 단위로 운영평가가 이뤄질 계획으로, 오는 9월부터 시설 리모델링과 전문 인력 채용을 거쳐 12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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