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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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철도 ‘트램 정거장 명칭’ 제정안 통과

작성일 : 2025.08.11 09:54 수정일 : 2025.08.11 09:59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정거장 45개소에 대한 명칭 제정안이 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대전시는 명칭 제정 기준을 바탕으로 지역 역사와 정체성을 반영해 환승역은 기존 역명과 동일하게 유지했고, 대학이나 병원 등 주요 공공시설은 병기해 시민들의 직관적 인지도를 높이는 방안을 적용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지역 인지도, 접근성, 공공기관, 관광자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지역 정체성이 반영된 정거장 명칭들이 결정, 국립국어원에 로마자 및 한자 표기를 의뢰하고, 다음달 최종 명칭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동구·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 등 5개 구를 순환하는 노선으로, 총연장 38.8km, 정거장 45개소, 차량 기지 1개소 등이 건설되고 오는 2028년 12월 개통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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