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22 10:37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인턴 정규직 전환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이 사업에 323개 기업이 참여, 총 378명의 청년이 인턴 과정을 수료, 이 중 64.6%인 244명이 정규직으로 전환, 2022년 64.5%, 2023년 59.7%, 지난해 70.8%로 매년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 들어서도 지난 1일 기준으로 65개 기업이 참여해 82명의 청년이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고, 이 중 39명이 인턴 과정을 마친 가운데, 완료자 중 29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돼 전환율이 74.3%로 사상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대전시는 기업의 채용 수요에 맞춘 수시·집중 매칭을 통해 지난달 이미 목표 인원 80명을 조기 마감했다.
한편, 정규직 전환 기업 가운데 라미랩이 4명의 청년을 동시 채용, 가장 많은 전환을 했고, 콜라보에어와 아이케이티온은 각각 2명의 청년을 정규직으로 전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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