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25 08:34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가 내년부터 ‘대전 우수과학기술인상’을 제정, 2명을 선정해 각각 2천만 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대전시는 27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4만여 명의 연구 인력이 집적된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중심지로 과학자 위상 강화를 위해 새로운 과학기술인 시상제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상 부문은 ▲기초과학 ▲산업기술 ▲창업·사업화 등 3개 분야로, 기초과학은 물리·화학·생명·수학·지구과학 등 학문적 성과를, 산업기술은 ICT·바이오헬스·반도체·소부장 등 기술혁신과 사업화 성과, 창업·사업화는 스핀오프·투자유치·매출성과·고용창출 등 지표를 중점 평가한다.
수상자에게는 연구장려금 2천만 원(2년 분할 지급)과 우수과학기술인 인증패가 수여되고, 수상자 업적은 오는 2028년 완공 예정인 융합연구혁신센터 내 ‘우수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에 헌액돼 기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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