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25 12:47 수정일 : 2025.08.25 13:13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 동구가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추진해 온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모든 과제를 조기 완료,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용운시장은 아케이드 전면 리모델링 및 경관 정비를 했고, 고객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안심 판매대 56개소도 설치를 완료했다.
신도꼼지락시장은 신규 아케이드 설치와 기존 구조물 리모델링, 대형 환풍팬 15대 등 설치를 통해 이용객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중앙시장 화월통에는 쿨링포그 195대와 대형팬 29대를 집중 설치해 무더위 속에서도 시원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중앙시장 ‘동구夜놀자’ 야시장은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며 3년 연속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도, 중앙시장 인근에 대형버스 15대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단체 관광객과 외부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크게 개선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장터를 넘어 주민 삶과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시장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전통시장을 지역경제와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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