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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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복합터미널 건립 현장 설명회

작성일 : 2025.08.26 09:03 수정일 : 2025.08.26 09:17

(뉴스대전톡 김희민 기자) 대전시는 내년 4월 준공 예정인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현장에서 관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자를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유성복합환승센터 사업지구 내 건립 중인 공영터미널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운수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이용객 편의와 시외교통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설계 개요와 추진 일정을 설명하고, 운수사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운영상 애로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유성복합터미널은 총사업비 449억 원을 투입해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부지면적 1만 5천㎡, 지상 2층 3개 동 규모(연면적 3,713㎡)로 건립된다. 

현재 공정률은 49%로, 올 12월까지 신축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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