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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어린이집 황순옥 원장,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작성일 : 2025.09.03 09:55 수정일 : 2025.09.03 10:03

(뉴스대전톡 김희민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 소속 둥지어린이집 황순옥 원장이 ‘2025 제주형 여성친화도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영유아 성인지 감수성 교육 제도화를 주제로 한 정책 아이디어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황 원장은 제주형 어린이 성인지 감수성 교육 제도화를 위한 통합 정책 ‘같이 놀멍 자라멍’을 제안, 영유아기부터 성평등 교육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모델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안서에는 △‘양성평등기본법’에 영유아 성인지 감수성 교육 의무화 조항 신설 △발달단계별 표준화 교육자료 개발 △보육 교직원 직무연수 및 전문 강사 양성 △시범 기관 지정과 실증사업 추진 △부모 및 지역사회 연계 등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대전시 위탁으로 대전시사회서비스원(daejeon.pass.or.kr)이 운영하고 있는 둥지어린이집은, 대덕구에서 0~5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일반보육, 야간연장 보육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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