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12 15:59

(뉴스대전톡 김희민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가 주최한 ‘전국 고교 웹소설 슈퍼루키전’에서 9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영예의 슈퍼루키상은 황인우 학생(필명 녈켯)의 『도주율 100% 특성으로 제국군 영웅까지』 작품으로 주인공만의 뚜렷한 능력 설정과 목적성, 착각물 요소까지 적절하게 배합한 작품 평으로, 상금 100만원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한국영상대학교총장상은 최혜연 학생(필명 미니)의 『빙의한 황태자비는 우아하게 복수합니다』 작품으로, 클리셰 활용과 함께 로맨스판타지 장르문법을 충실하게 따른 웹소설이란 평가를 받았다.
글링상을 수상한 강대우 학생(필명 집가고싶다)의 『아카데미 나쁜 놈이 되었다』 작품은 게임, 빙의, 아카데미 3가지 웹소설 키워드를 하나의 이야기로 창출한 작품이란 평을 받았다.
한국영상대학교 박성환 웹소설 전공 학과장은 “학생들 작품에서 우리나라 웹소설의 미래를 발견했다”면서 “웹소설을 향해 첫걸음을 떼고, 과감히 도전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영상대 웹소설 전공은 올해 2026학년도 모집에서 총 45명의 신입생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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