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스포츠

교육·문화·스포츠

‘포(대기)업(고)튀(어!)’ 연속 특강 성황 종료

작성일 : 2025.09.18 21:08

(뉴스대전톡 김희민 기자) 출산 장려와 자녀 양육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대한어머니회 대전연합회가 5회에 걸쳐 진행된 특강 이벤트에 육아 중이거나 육아 계획 중인 총 160여 명의 예비 엄마들이 대거 참석, 큰 관심을 모았다. 

(사)대한어머니회 대전연합회는 8월 19일부터 지난 16일까지 동구 정동 ‘J갤러리’에서 ‘포(대기)업(고)튀(어)’를 슬로건으로 ‘엄마가 된다는 결심’ 주제로 모두 5차례에 걸쳐 진행, 자녀 양육에 대한 자존감을 크게 심어 주었다.

첫 특강 연사로 나선 박에스더 전 대한어머니회 회장은 ‘웰컴 투 포업튀’를 주제로 대한어머니회 창립 의의와 ‘바롬 정신’으로 사랑과 감동이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역설했다.

김희연 대전문화예술치유협회장은 ‘세상의 모든 엄마’를 주제로, 지쳐있는 엄마들을 위해 미술치유 기법으로 힐링을 도왔다.

‘엄마 사람’을 주제로 발표한 황효순 미술사학 박사는, 역사 속 여성들의 지위 변화를 기반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여성상을 설명했다.

또, 장만옥 더행복여가문화협회장은 ‘토닥토닥 엄마’를 주제로, 놀이를 통해 엄마의 마음을 열고 육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했다.

한편, 김은영 캘리그라피 지도사는 ‘엄마가 된다는 결심’ 주제를 통해, 아름다운 서체로 엄마의 마음을 담아 예쁜 글로 채우는 과정을 설명했다.

정영미 대한어머니회 대전연합회장은 “5차례 진행된 이번 행사에 2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찾아 대성황을 이루었다”면서, “이번 행사가 육아의 어려움을 덜어 주고 출산과 양육에 부담을 느끼는 젊은 세대들에 도움이 돼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교육·문화·스포츠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