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27 00:52

(뉴스대전톡 김희민 기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효성)가 추석 명절을 맞아 26일 대전척수장애인협회를 방문해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 행사에는 평소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미소봉사회(회장 유미자) 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의 자활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나눔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의견을 나누었으며, 앞으로도 이 같은 협력 체계를 강화해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황경아 대전시의회 부의장은 “척수장애인 여러분이 겪는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자활과 자립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히고,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오늘의 나눔이 삶의 용기를 북돋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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