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정치·행정

대전시, 취약계층 300세대...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전달식

작성일 : 2025.09.27 01:32

(뉴스대전톡 김희민 기자) 대전시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시는 26일 대덕구 법동시장에서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나눔 전달식’을 열고 취약계층 300세대에 명절음식과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19개 기업·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법동시장 상인회(회장 박혜정)도 과일, 잡곡, 견과류 등 신선한 먹거리를 지원해 전통시장 상생 의미를 더했다.

행사 현장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최충규 대덕구청장, 법동시장 상인회장, 지역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함께 키트를 제작하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이장우 시장은 “풍요와 나눔의 대명절에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어려운 이웃을 보듬은 기업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치·행정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