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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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서 장 보고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자!

작성일 : 2025.10.01 23:28 수정일 : 2025.10.01 23:35

(뉴스대전톡 김희민 기자) 대전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5일까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전국 환급행사와 연계해 추진되며, 대전시민이 더 많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전통시장에서 별도 운영된다.

대전시 주관 행사장은 동구 대전상가·인동시장·신도시장·용운시장, 중구 오류시장·유천시장·산성시장·용두시장, 유성구 송강시장, 대덕구 법동시장·신탄진시장 등 총 11곳이다.

행사 기간 해당 시장에서 농수축산물을 3만 4,000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 원을 환급 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환급액은 2만 원이다.

환급소는 시장별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환급 시 신분증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야 한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이번 환급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전통시장의 정을 느끼며 알뜰하게 명절 장보기를 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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