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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교사부터 장학사, 교장, 교육국장까지 평생 교육자 오석진!

작성일 : 2025.10.17 16:04 수정일 : 2025.10.18 13:38

‘사람 중심’의 교육 철학을 가진 오석진 전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이하 ‘교육자 오석진’/현 행복교육이음공동체 대표)은 ‘존중받는 교원’, ‘학부모에 신뢰받는 교육’ 조성을 소망하며 살아왔다.

약관 25세 나이에 중학교 교사부터 고등학교 교사, 장학사, 교감, 해외 한국교육원장, 장학관, 교장,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유·초·중·고 총괄)까지 40년 가까이 교육현장과 행정을 두루 거친 평생 교육자 겸 행정가다.

퇴임하면서도 뒷짐을 지기는 너무 이른 탓인지, 대전 교육 발전에 대한 열망은 현재도 진행형이다.

이에 따라, 대전 교육에 관심이 높은 퇴직 교원들과 일반 시민들과 함께, 공교육 제도가 채 미치지 못하는 교육 사각지대에서 대전 교육 발전의 밀알 역할을 위해 ‘행복교육이음공동체’(HELP: Happy Edu-Link Partnerships)를 설립했다.

단체명에 ‘행복 교육’을 내세운 것은 ‘행복 교육’ 속에 학생들이 자아를 형성하고 존중받으면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을 교육현장에서 경험했기 때문이다.

‘사람 중심’ 기반 위에 ‘선생님이 행복하면 학생들도 행복하고 학부모까지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교육 철학을 가진 평생 교육자 오석진은 교육 가족 전체 행복으로 승화되길 믿고 있다.  

‘인성교육’과 ‘학교폭력 근절’, ‘교육격차 해소’와 함께 ‘교원의 행정업무 절감’, ‘교권 침해 예방과 권익 보호’, ‘학부모 참여형 교육행정 실현’을 위한 야심 찬 로드맵을 구상하고 있는 미래의 교육전문가 <평생 교육자 오석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조명해 본다. 

<편집자 주>

 

1959년 10월 18일, 충남 공주시 중학동에서 오원균 씨와 유순성 씨 사이 4형제 중 막내로 태어난 오석진은 보통 가정처럼 막내의 귀여움을 받고 자랐다.

부친은 당시에는 교사와 함께 가장 인기가 높았던 교정공무원으로 공부에 앞서 인성(人性)을 강조했다. 

초등학교는 집에서 가까운 공주교육대학부속국민학교(현 초등학교)에 재학했지만, 중학교는 인근에 중학교를 두고 새로 바뀐 입시제도로 6㎞ 이상 떨어진 학교(봉황중)에 추첨 배정되어 한 시간 이상 걸어가야 했다.

중학교 시절, 학교 총학생회 간부와 사서교사가 없었던 당시, 도서관에서 도서 대출 업무 봉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면서 다양한 책을 읽어 독서가 취미로 된다.  

- 공주고등학교 수석 합격 -

당시 일반고등학교 진학은 요즘처럼 추첨 배정이 아닌 시험제로, 지역 명문 ‘공주고등학교’에 지원, ‘전체 수석’으로 합격한다. 

- 수석 합격 기사가 실린 일간신문 - 

초등학교 5학년 때 공무원이었던 아버지가 퇴직, 어머니가 하숙업을 하면서 넉넉하지 못한 생활로 학업 지원(과외 수강)도 받지 못한 가운데 이룬 결실로 “개천에서 용이 났다”고 동네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 대전과학고 교사 시절(맨 뒷줄 좌측에서 6번째) - 

중학교 졸업식 날, 학교에서는 개교 이후 졸업생 최초의 ‘공주고 수석 합격자’로 학교 명예를 높였다고 상장과 함께, 당시에는 국가대표 챔피언만 받았던 트로피를 부상으로 받는다.

평생 교육자의 길로 들어선 첫 발은 일반 학과가 아닌 ‘사범대학’을 선택한 대학 진학으로, 당시는 전국 대학마다 특성화 학과가 뚜렷해 지금처럼 무조건 ‘서울대’, ‘인(in)서울’이 아니었다.

예를 들어, 서울대라도 농대 등 상당수 학과는 서울대 간판(?)으로 인정하지 않은 반면, 고려대 법대, 연대 상경대, 경희대 한의대, 중앙대 광고학과, 홍익대 미대, 건국대 축산과, 광운대 전자과, 세종대 관광과, 한양대 공대 등 각 대학마다 특성화 학과로 무장했었다.

사범대학도 서울대와 함께 지방대학인 공주사범대와 경북사범대가 전국 3대 사범대 명문으로 안착했던 시기다.

따라서, 고향인 ‘공주사범대학(현, 공주대학교) 영어교육과’에 진학, ‘평생 교육자’가 되기 위한 돛을 올리며 대장정을 시작한다. 

- 공주사범대 시절(좌측에서 2번째) - 

애초에는 국어교육과를 지원하려 했지만, 미래 세계화 시대에 대비, 영어를 공부하고 졸업 후 교사 발령도 수월, 조기 취업할 수 있다는 선생님과 부모 의견에 따라 영어교육과로 진학하게 된다. 

- 공주사범대 시절 알바 과외 - 

대학 재학 중 ROTC(학군단)에 지원, 합격 후 예비교사와 예비 장교로의 길을 동시에 걸으며 개인과외로 학비를 벌면서 졸업 후 ‘ROTC 20기’ 육군 소위로 임관, 육군 보병 6사단에서 소대장으로 군 복무를 하는 등 육군 중위로 전역하게 된다. 

- 새내기 교사로의 첫발 -

군 전역 후 충남 ‘서산중학교’ 영어 교사로 교단에 첫발을 내디디며, 어릴 때부터 동경하던 ‘평생 교육자’가 되기 위해 몸과 마음은 일찌감치 교육현장으로 동화된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가 그렇듯이 교사가 된 막내아들 걱정으로 첫 발령지인 서산까지 강제(?) 동행, 객지 생활을 하면서 뒷바라지를 했던 어머니! 

새내기 교사 때(?)를 조금이나마 벗을 무렵인 2년 정도 지날 때, 농촌학교 총각 선생이었던 오석진의 눈에, 신규 발령을 받아 교무실에 들어선 새내기 교사 얼굴이 광명처럼 환하게 조명된다.

훗날, 총각 신세를 면하게 해 준 은인(?)은 서희수 음악교사로, 첫눈에 반한 선배 교사 오석진은 구애 끝에 연애 3년여 만인 31세 약관 나이에 전격(?) 결혼에 골인, 부부교사 대열에 합류한다.

첫 발령지 농촌학교에서 5년을 재직하던 평교사 오석진은 제자들과 교사, 학부모와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대전(회덕중학교)으로 전근을 간다. 

그러나 신혼생활도 잠시, 아내 서 교사는 서산중학교 재직 기간이 남아 본의 아니게 생이별(?) 주말부부로 지내다 6개월여 후에 대전(오정중학교)으로 발령되면서 두 집 살림의 종지부를 찍는다.

교육자 오석진은 다시 ‘대전동신고등학교’로 전근, 2년간 재직 동안 ‘한국교원대대학원’ 영어교육과 석사과정에 입학한다.     

1994년, 대전시 문화동에 있던 ‘대전과학고등학교’가 그해 5월 대덕 특구로 학교 신축 이전하게 되었다.

당시 대전과학고는 ‘우수교사 초빙제’로 교직 입문 10년 만에 대전과학고등학교의 부름을 받는다.

- 대전과학고 시절 수학여행 - 

입학식 날! 교사로서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사랑을 줬던 어머니가 타계, 슬픔을 뒤로하고 ‘과학 입국’ 주도를 돕기 위해 영어교사로 혼신의 노력을 다해 가르친다.

대전교육청의 일반적인 교원 정기 순환 인사가 아닌 우수 교사에 대한 초빙으로, 그 전 재직했던 3개 학교 평균 3년 4개월 근무에 비해, 배 이상인 7년간을 장기 재직하게 된다.

초빙 규정인 기본 6년 재직에서 2년 더 연장 계약, 8년을 재직할 수 있었지만 잔여기간 1년을 남기고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된다. 

- 농촌·도시중 & 고등학교 & 특목고 & 특성화고 섭렵 -

농촌 중학교, 도시 중학교, 일반고등학교, 특목고인 과학고 현장까지 섭렵한 평생 교육자 오석진에게 이제 남은 것은 특성화 학교인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직업교육 현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시도해 보겠다는 야심 찬 계획이었다. 

한국교원대대학원에서 석사학위 취득에 이어, 더 체계적인 학문 정립을 위해 ‘박사학위(영어교육학)’과정까지 도전에 나선 것도 이 시기로, 일반 교사들이 선호하는 인문계고등학교 대신, 특성화고인 ‘충남기계공고’에서 새 업무를 시작한다. 

- 공동 저술한 영어교과서 - 

이 시기,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정보센터’의 부름을 받아 각종 ‘중·고등학교 수업자료 개발’ 및 ‘ICT 연구위원연구대회’를 최초로 개최한다.

또한 한국교원대 교수진과 함께 제7차 교육과정에 따른 검인정 중학교 영어교과서 및 지도서 공동개발에 참여하여, 6권을 펴내게 된다.

이후에는 전문직 공개채용 전형에 합격하여 전문직인 대전동부교육지원청(옛 대전동부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사로 임용, ‘동부사이버스터디’라는 온/오프라인 학습을 시도하여 전국 최초의 사이버학습 효시가 되어 대전교육청이 전국 정보화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게 한다. 

2년 6개월간의 장학사 업무 수행 과정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더 큰 집(?)인 본청인 대전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사로 이동한다. 

재직 시, 수능시험 및 대학입시 관련 업무를 추진하면서 수능시험장을 남녀 학생 공용으로 전환을 시도, 남녀 구분 시험장 배치로 집 부근에 시험장이 있어도 원거리 시험장까지 가야 하는 불편을 해결했다.

또, 자체 수능 모의평가 시행으로 학생의 학력 신장 및 교사의 평가능력 향상을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인사발령으로 본청과 동부교육청 등 두 교육청에서만 6년간 교육전문직 장학사 직무를 마치고, 2009년 3월, ‘대전송촌중학교’ 교감으로 일선 학교 현장으로 복귀한다. 

- 박사학위 취득(좌로부터 부인 서희수 전 교사, 오석진 박사, 지도교수) - 

대전송촌중 재직 시 육상부를 창단하였는데, 오늘날 세계적인 선수가 된 우상혁 선수가 그 당시 창단 멤버였다.

부임 1년을 맞을 즈음, 박사학위를 취득한 평생 교육자 오석진은 수업과 행정 등 고된 업무 속에 무려 10년 만에 이룬 결실로, 지금도 당시 상황이 주마등처럼 스치면서 눈시울이 적셔지기도 한다.

교사 첫 발령지 서산에서 뒷바라지를 해 주신 어머님과 아버님까지 박사가 된 아들을 보지 못하고 하늘의 별이 되셨기 때문이다. 

- 브라질 ‘상파울루 한국교육원 원장’으로 -

교원 정기 인사에 따라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대전송촌고) 교감으로 이동한 것이 2011년 3월로 교장 자격증까지 취득했던 평생 교육자 오석진은 송촌고 재직 2년여 지날 무렵인 2013년 2월, 지구 반대쪽 브라질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중국이 충남대와 우송대에 ‘공자학당’을 설치, 중국어의 세계화에 나선 것처럼, 한국도 외국인들에게 한글 홍보를 위해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주상파울루한국교육원’ 신임 원장 전국 공모에 응시하여 합격한다.

당시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K-POP이 막 알려질 초창기로, 3년 근무 조건으로 발령되자, 아내 서희수 교사는 내조를 위해 사표를 내면서 27년간의 짧은(?) 교직 생활을 접는다. 

브라질 거주 2년 차, 대한민국 국격을 업그레이드시키고 있다는 소문(?)에 한국 서울 KBS에서 한글날에 방영할 ‘특집 다큐멘터리’ 취재 요청이 온다.

그해 10월 한글날 저녁 KBS1-TV를 통해 한글날 특집 방송 ‘김소월, 브라질에 가다’ 타이틀로 전국 방송된다. 

한글을 전파하고 대한민국을 동경하는 브라질 청년들에게 한글의 우수성과 대한민국 브랜드를 한껏 과시했던 ‘주상파울루한국교육원’의 빛난 성과가 전국 방송으로 송출되었고, 시청률이 무려 8.4%에 이르렀다. 

- 주 상파울루 주민 주최 송별회 - 

한국으로 떠나기 하루 전, 전례와 달리 교민들이 송별회까지 마련해 주었고 현지 언론에서는 활동 상황을 보도하는 등 큰 족적을 남기고 3년 만에 브라질을 떠난다. 

- 브라질 현지에서 보도된 기사 - 

- 장학사에서 교육전문직 장학관 발탁 -

2016년 2월 귀국, 대전광역시교육청 정기 인사에서 장학관(교장급)으로 등용, 브라질로 가기 전 6년여 가까이 수행한 장학사에 이어 장학관(교장급)으로 다시 발탁된 것.

해외 교육원장까지 섭렵한 영어교육학박사 평생 교육자 오석진은, 장학관 직책을 수행하면서 한남대학교 요청으로 대학까지 진출해 6년간 강단에도 선다. 

- 저술한 교직실무 - 

2년의 장학관 업무에 이어,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지 34년 만에 일선학교 교장(괴정고등학교)으로 자리를 이동한다.

이 기간, 한남대대학원 ‘외국어로서 한국어 석사학위 과정’에 입학, 다음 해 또 하나의 석사학위를 취득하는 열공파이기도 하다.

대전괴정고등학교 교장 재직 때까지 대학 초빙으로 한남대에 이어 목원대까지 출강, 청년 대학생들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 교육국장 시절 언론 브리핑 - 

농촌 증학교 새내기 교사부터 고등학교 교사, 장학사, 장학관, 교감, 교장, 외국 파견 등 다양한 교육현장을 수호(?)한 지 36년 6개월 만에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대전교육 현장의 실무 총괄 책임자인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 직위에 오른다. 

- 교육국장 시절 초등 돌봄교실 운영안 발표 - 

2022년 2월,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을 마지막으로 거의 40년에 가까운 교직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평생 교육자 오석진은, 퇴직 후에도 대전교육에 대한 열정이 넘쳐 제도권 교육현장의 외곽에서 새로운 교육 과업(?) 수행을 위한 로드맵을 추진하고 있다. 

- 법인으로 보는 단체 행복교육이음공동체(HELP) 설립 -

퇴임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던 2013년 1월 31일, 공교육 제도가 채 미치지 못하는 교육 사각지대에서 대전 교육 발전을 위해 뜻있는 교육자들이 마음을 모아 <행복교육이음공동체>를 설립한다. 

- HELP 창립총회 - 

행복교육이음공동체(HAPPY Edu-Link Partnerships/HELP)는 ‘행복과 교육, 교육과 미래를 연결하자’는 비전으로 학생, 학부모 교원이 당면 사항에 대해 ‘해결사’로, ‘안내자’로, ‘연결자’로의 역할을 하기 위해 설립한 교육 봉사단체다. 

- 주제 발표하는 평생 교육자 오석진 - 

창립 후 지금까지 교사와 학부모,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 플랫폼을 구축, 교사를 위한 연구 및 학습지도 방법, 생활지도 문제, 진로 지도 및 진학 상담, 학부모 교육 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충남교육감을 예방한 HELP 대표 - 

또, 교육 현안에 관한 연구 및 포럼, 예비교사를 위한 임용고시 지도, 유학생 유치를 위한 국제교육 활성화와 충남교육감을 예방하고 대학, 단체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정상철 전 충남대총장 축사 - 

올해 창립 3주년을 맞은 행복교육이음공동체는 회원들과 주말을 이용, 역사 명승지 등 ‘행복동행’ 프로그램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 영자신문 먼데이 타임즈 - 

지역 언론은 물론, 영자신문 먼데이타임즈는 대전 교육의 도약을 돕는 이 단체를 집중 조명하는 기획 기사를 게재하는 등 큰 조명을 받고 있다.

내년에는 ‘마을교육박람회’를 열어 학교와 기업, 대학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대전형 교육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 ‘현장이 답이다’ 실무형 교육자 -

“제가 느낀 것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천생 교육자라는 것이지요! 탁상행정이 아닌 초·중·고등학교 교육현장에서 답을 찾는 분이죠!”

대전 MBC(문화방송)에서 주최한 ‘2025 한빛대상’에서 교육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성수자 전 천동초등학교 교장은, 대상을 받을 분은 자신이 아니라 오 국장(오석진 전 교육국장)이라고 존경을 표한다.

성 교장의 말처럼, 교육국장 재직 당시 대전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학교를 방문해 현장을 보고 해답을 찾고, 농촌 중학교부터 일반고, 특목고, 특성화고까지 교육현장을 섭렵한 행동하는 교육자다. 

- 수능 수험생 격려 - 

교육현장의 문제점을 통찰,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복지사> 확대와 <원격 교육지원 확대>를 구상하는 해결사, 교원과 학부모들의 바람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평생 교육자다. 

- 균형적 시각의 교육행정가 -

평생 교육자 오석진은 새내기 교사부터 중·고등학교 교사, 교감, 교장, 장학사와 장학관, 교육국장, 브라질 한국교육원장, 대학교수까지 섭렵했다.

이에 따라 학교 현장, 교육행정 등을 균형적인 시각에서 추진할 수 있는 폭넓은 시각을 겸비, 교육 수요자가 궁금하지 않도록 신속한 판단을 내린다.

교육국장 시절, 맞벌이 가정과 저소득 가정 아이들이 돌봄과 학습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방과후학교 활성화’를 추구했고 차별화 해소를 위한 특수교육과 다문화 교육 등 시대 변화에 따른 교육 패러다임을 펼쳤다.

‘교육은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삶의 질을 지켜주는 것’이라는 교육관이 가슴에 배어있기 때문이다. 

- 직업교육 & 진로 상담 전문가 -

일반중학교, 일반고등학교 교사로만 재직과 달리 충남기계공고 교사와 대전과학고 교사로, 특성화고 강점과 마이스터고, 과학고 정책 등을 인지하고 있다.

직업교육과 수능지도 경험을 축적, 학부모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직업교육, 진로·진학 교육전문가’로 진로·진학 지원 상담 때 입시 지도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강점을 발견하는 상담 체계 구축 강화를 제시한다.

그러면서, 지역 기관과 연계한 현장 체험 확대, AI 기반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기회의 공정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평소의 교육론을 펼치고 있다.

따라서 우선 과제로, ‘인성교육 강화’와 ‘학교폭력 예방’을 꼽으면서 독서 습관과 문화·예술·체육 교육 활성화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대학과 대덕 특구, 문화예술단체, 기업과 연계해 학생 누구나 동등한 기회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 교사와의 신뢰로 행복 교육 -

평생 교육자 오석진은 장학사 재직 시 인사 및 생활지도를 담당, 교사와의 소통과 신뢰를 구축하면서 교권 침해 문제에 대해서 복안을 갖고 있다.

초·중등 교육현장과 현장의 실무 교육행정까지 아우른 경험과 함께, 자신도 새내기 교사부터 시작, 교육현장의 현실을 누구보다도 잘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저출산으로 학생들은 줄지만, 경제적 논리를 배척, ‘교사 정원 확충’과 함께, ‘교권 침해에 따른 심리 치유 체계 구축’, ‘교원 법적 지원 강화’로 교사가 교육현장에서 외롭지 않도록 국가와 사회가 함께 지켜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에, ‘교권 침해 대응팀(가칭)’ 기구 등을 신설, 교권 침해 문제는 교육청이 전담 수행, 교사는 평소처럼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 행정도 상향식 분위기로 전환, ‘교사의 자율성’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는 신념이다. 

- 국제적 감각 갖춘 글로벌 교육전문가 -

2015년 한글날 저녁 KBS1-TV를 통해 전국으로 방송된 한글날 특집 ‘김소월, 브라질에 가다’ 프로그램에 브라질 주상파울루한국교육원장 자격으로 출연, 브라질 학생들의 ‘시 경연대회’ 심사도 맡았다. 

당시 시청률이 무려 8.4%로 인기 드라마 시청률을 크게 웃돌아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올 추석 기간 방영한 트로트 황제 ‘임영웅 리사이틀’ 6.2% 시청률보다도 높은 정도였다. 

영어 교사이자 ‘검인정 영어 교과서’도 펴낸 국제적 글로벌 교육전문가인 평생 교육자 오석진의 핵심 교육 철학은 ‘사람 중심의 교육’으로, 교육은 지식 전달을 넘어 아이들의 삶 전체를 세우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이에 따라, ‘학생에게는 도전과 격려의 기회를’, ‘교사에게는 신뢰와 자율성을’, ‘학부모에게는 참여의 장을’, ‘지역사회에는 협력의 통로를’ 열어야 한다는 교육 지론이다.

국제화시대 사회가 변해도 학생 인성을 바탕으로 기본 학력과 생활 습관을 갖추는 것이 교육의 출발점이자 도착점으로, 대전만이 가진 ‘교육·과학·효·국방·역사’의 자원을 교육에 녹여 내 바른 품성과 튼튼한 기초를 다져 글로벌 전문가로 양성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변화의 길목, 대전 교육 재도약 시킬 교육전문가 -

인성교육 강화 및 학교폭력 예방의 바탕 위에 첫째, ‘AI(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학습 분석 시스템’을 도입,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필요에 맞춘 지원 확대를 꼽는다.

제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과학기술의 급속한 변화와 AI 확산으로 심한 경쟁의식 및 정신적 불안정 등 요소 해결을 위해 인성교육의 핵심을 독서의 체계적 습관 지도 및 예술, 문화, 체육 교육의 활성화로 다양화를 꾀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 교육국장 시절 학부모와 대화 - 

둘째, ‘교육격차 해소’로, 가정환경이나 지역 여건에 따라 학습·진로 기회가 달라지는 현실개선을 위해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특별 지원 프로그램(교육복지사)을 확대하고 저소득층과 장애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으로 교육 평등의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셋째, 맞벌이 가정과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돌봄 서비스 강화’로 방과후 프로그램을 더 다양화하고 지역사회 연계형 돌봄 공간 확충을 통해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365일 돌봄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넷째, ‘교사와 학부모,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교육청 플랫폼(가칭)> 운영’으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하게 반영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다.

이의 실행을 위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인 대학과 연구소, 기업, 문화예술기관과 단체, 국방 관련 기관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가진 도시 이점을 활용, 학교 교육과 촘촘히 연결해 학생 누구나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대전괴정고 시절 학생들과 한 컷 - 

다섯째, ‘학교 교육환경 개선’으로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해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고, 전문 상담 인력을 확충해 학생들의 정신 건강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것.   

여섯째, ‘교사들의 행정 부담 해소와 교권 침해 예방’으로, 행정업무와 각종 보고에 시달리고 교권 침해까지 겪는 교사들이 정신적으로 크게 지쳐 있어, 교사 정원 확충으로 교사에게 수업과 생활지도만 집중할 여건을 마련해 줘야 한다고 말한다.

교사의 정신적 안정을 위한 상담·휴식·심리 치유 등 제도적 장치와 법적 지원 체계 강화로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 내년 6월! 웅비하는 대전 교육을 위해 -

‘학생들이 어떤 교실에서 배우고, 무슨 꿈을 꾸면서 미래에 어떻게 성장했느냐!’에 따라 대전의 미래,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결정된다는 평생 교육자 오석진!

40년 가까이 교직에 몸담으며 교단을 떠난 이 순간까지 ‘사람을 키우는 교육’,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소명으로 삼아 왔다. 

‘학교가 즐거운 학생’, ‘교직에 보람을 느끼는 교사’, ‘교사를 신뢰하는 학부모’, 이 같은 환경조성을 위해 교직과 교육행정에서 쌓은 경험 자산을 활용, 남은 여생을 오직 교육에만 쏟아 행복한 교육현장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마지막 소망이다. 

- 평생 교육자 오석진 - 

<평생 교육자 오석진>은 아프리카 속담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Ukitaka Kwenda Nenda Pekee)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Ukitaka Kwenda Twende Pamoja)’를 인용하면서 <함께 하면 더 멀리 가고 더 행복하다>는 교육 가치를 가슴에 담고 있다.       

풍부한 교육현장 경험과 행정 전문성까지 겸비, 대전의 새로운 교육 리더로 급부상하고 있는 <평생 교육자 오석진>의 새로운 도전은 내년 6월, 대전 교육의 대변화에 기대를 걸어도 좋을 것 같다.

미래를 향한 교육, 그 중심에 ‘언제나 사람이 있다’는 오석진의 <사람 중심> 교육관은, 대전의 교육 가족과 지역사회의 참여와 협력으로 트라이앵글 하모니로 연출 진행형이다. 

내년 6월 3일! 대전 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 것으로 기대되는 <평생 교육자 오석진>은, 이 시간에도 ‘교육 내음’이 나는 현장을 찾아 귀를 기울이면서, 그동안 품고 있던 교육 경험 보따리를 하나둘씩 풀면서 더 높은 곳에서 더 멀리 바라보며 힘찬 날갯짓을 펴고 있다. 

 

< 교육자 오석진 >
• 1959.10.18 공주 출생
• 공주교육대학교 부설 초등학교 / 공주봉황중학교 / 공주고등학교 / 공주사대 영어교육과 
  한남대학교대학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석사 / 한국교원대대학원 석사&박사 

• ROTC 20기 (육군 중위)
• 충남 서산중 / 회덕중 / 대전동신고 / 대전과학고 / 충남기계공고 - 이상, 교사  

• 대전송촌중 / 대전송촌고 - 이상, 교감 
• 대전괴정고등학교 - 이상, 교장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파견교사 / 대전동부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사 /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사 - 이상, 파견교사 및 장학사
•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담당 장학관 - 이상, 장학관

•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
• 브라질 주상파울루한국교육원장    
• 한국교원대 / 대전대 / 한남대 / 목원대 / 배재대 겸임교수 및 대외협력 교수 - 이상, 대학 

• 현, 행복교육이음공동체 대표 / 현, 배재대 대외협력 교수 / 현,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이사
  현, 대한적십자사 회장 자문위원 / 현, 단재 신채호선생장학회 회장
  현, 대전스포츠스태킹협회 고문 / 현, 한국장애인사진콘텐츠협회 자문위원
  현, 대전 청암라이온스클럽 회장 / 가람아파트 입주자대표회 회장 
  현, 대전서구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 회장

• 저서 
  검인정 중학교 영어교과서 1, 2, 3학년 교과서 공저(2012 미래앤)
  검인정 중학교 영어교과서 1, 2, 3학년 교과서 공저(2000 동화사)
  교육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교직실무(2020 문원미디어)   

• 상훈 
  옥조근정훈장 / 한밭교육대상(중등교육부문) / 대통령 표창 등 다수 

• 가족
  1남 1녀 

• 종교
  기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