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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6년도 예산안 2조 9141억 원 편성

작성일 : 2025.11.12 23:07

(뉴스대전톡 김희민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도 예산안을 2025년도 본예산보다 1170억 원이 증가한 2조 9141억 원으로 편성해 대전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건정재정 기조 속에서 미래교육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적립된 기금 800억 원을 활용해 학교 신설 및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공교육 기반 강화 및 사회정서 지원 확대, 디지털교육 역량 강화 및 미래교육 지속 추진, 맞춤형 학생 지원 및 학교안전인프라 강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세입예산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2조 3841억 원, 자치단체 이전수입 4037억 원, 기타이전수입 7억 원, 자체수입 및 전년도 이월금 456억 원, 기금전입금 800억 원으로 총 2조 9141억 원을 편성했다.

세출예산 주요내역은 ▲학교 신설 및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4038억 원 ▲공교육 기반 강화 및 사회정서 지원 1919억 ▲디지털교육 역량 강화 및 미래교육 지속 추진 328억 원 ▲맞춤형 학생 지원 및 학교 안전인프라 강화 2174억 원을 반영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2026년도 예산안은 건정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학교 신설, 디지털·미래교육 역량 강화, 학생 맞춤형 지원 등 내실 있는 교육정책 추진을 통해 대전미래교육의 지속적인 발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본예산안은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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