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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감 출마선언’ 오석진 전 대전교육청 교육국장, “오감만족, 대전교육 실현”

작성일 : 2025.12.15 23:04

(뉴스대전톡 김희민 기자) 오석진 전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현, 행복교육이음공동체 대표)이 내년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석진 전 국장은 15일 오전 대전교육청과 오후 대전시의회에서 연이어 기자회견을 열고 출사표를 던졌다.

출마가 거론되는 대전시교육감 출마 후보자 중에 가장 최근까지 교직 현장에 몸담았던 오 전 국장은 ‘사람을 키우는 교육, 오감만족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 ▲안전 ▲복지 ▲소통 ▲미래의 5대 분야 만족 전략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오 전 국장은 “변화의 전환점에 앞에 선 대전교육은 학력 격차, 안전에 대한 위협, 돌봄 수요 및 사교육비 부담, 악성 민원에 따른 교권침해로 학생-교사-학부모-지역사회 간의 교육 신뢰도 무너져 내렸다”고 주장했다.

“더구나, 교육자치와 학교자치가 충분히 작동하지 못하고 있고, AI시대 거대한 변화에 적응하는 체계적인 미래교육 대비 전략 추진을 위해서는 ‘5대 전략 오감만족’으로 완전히 변화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교육만족에는 “AI 기반 학습혁신, 공정한 교육환경, 실력 중심의 공교육 실현으로 ‘교육만족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AI기반 맞춤학습 플랫폼을 구축, 기초학력 100% 보장제를 구현하고 IB 교육과정의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전만족에는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만족 대전교육’을 위해 AI를 기반으로 안전·생활정보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 예방교육’의 전면 도입, 통합버스비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복지만족에는 “방과후 복합센터를 구축, 수학여행 및 체험학습비와 유아교육·보육비 지원의 단계적 무상화를 실현하고 다문화교육 지원도 넓히겠다”고 천명했다. 

▲소통만족에는 “투명한 인사 시스템과 학교자치를 위한 기본운영비를 확대하고 ‘(가칭)대전시민교육위원회’를 구성, 예산권의 단계적 부여와, 학교와 마을배움 네트워크로 학부모와 교사, 학생 참여를 제도화 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만족에는 “구별로 미래형 도서관 건립으로 지역을 살리는 문화, 교육 중심으로 변화를 이끌고 GPU 기반 클러스터를 구축, 아이들에게 미래의 도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같은 ‘오감만족 대전교육’을 실현을 위한 패러다임을 제시한 오석진 전 대전교육청 교육국장은 “교사(일반고, 특목고, 특성화고)부터 교감, 교장, 장학사와 장학관, 해외교육기관장의 국제적 시야와 교육국장으로 교육정책을 설계, 부족했던 점은 강점으로 바꿀 수 있는 40년 가까운 교육현장 경험을 살려 대전교육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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