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2.19 23:14

(뉴스대전톡 김희민 기자) 대전시는 북대전과 남세종을 연결하는 둔곡교차로 BRT(간선급행버스) 중앙정류장 설치공사가 완료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과 세종을 연결하는 ‘구즉세종로(왕복 6차로)’ 중앙에 BRT 버스정류장 2개소(상·하행 각 1개소)를 설치하는 공사로 둔곡·신동지구 개발사업을 시행한 LH(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하고 추가 사업비 시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20억 원이 투입됐다.
시는 당초 사업계획에는 없었지만,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BRT 중앙정류장과 함께 편의시설 및 안전시설 등을 추가 설치했다.
또한, BRT 중앙정류장 설치로 인해 예상되는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고 교통안전 분석 및 개선 방안 수립을 통해 교통사고 위험요인(둔곡터널 사이 위치한 토석)을 제거함으로써 사전 사고 예방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이번 BRT 중앙정류장 설치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둔곡·신동지구) 활성화에 대한 기대는 물론, 대전과 세종 간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통한 대전 북부 지역 발전에 촉매제가 되어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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