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2.02 22:28

(뉴스대전톡 김희민 기자) 더마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더마클래식(Derma Classic)’을 전개하는 ㈜삼정코스메틱(대표 박종국)은 건양대학교 제약생명공학과 조영호 교수 연구실과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고 차세대 기능성 화장품 원료 공동 연구개발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버섯균사체 발효 기술을 활용해 센텔라아시아티카(병풀) 성분의 생체이용률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이다.
버섯균사체 발효 과정을 통해 유효 성분의 분자 크기를 미세화하고 피부 흡수에 최적화된 형태로 전환함으로써 기존 원료 대비 우수한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

삼정코스메틱은 이번 연구 성과를 통해 더마클래식 제품 라인에 순차적으로 적용해 진정·재생·보습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응하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더마클래식은 이미 피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제품의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한 바 있다.
임상시험 결과, 피부 진정 및 보습 개선 효과, 흡수도 개선이 확인되어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력을 입증했다.
더마클래식은 현재 ISO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확보한 상태이다.
또한 중국·일본 현지 바이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향후 미국, 베트남 등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삼정코스메틱 박종국 대표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과학적으로 검증된 고기능성 원료를 개발하고, 더마클래식만의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글로벌 더마 화장품 시장을 선도하는 K-뷰티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정코스메틱은 2025년 3월 설립된 대전시 유성구에 소재한 기능성 화장품 전문 스타트업으로 최근 사회공헌활동 기부 등 나눔 경영을 실천하며 핵심 원료인 센텔라아시아티카 추출물로 특화된 스킨케어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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