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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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앙신협, 섬진강 일대에서 봄 내음 만끽

작성일 : 2026.03.27 14:14 수정일 : 2026.03.27 14:32

(뉴스대전톡 김희민 기자) 대전중앙신용협동조합(이사장 이기환/이하 대전중앙신협) 조합원들이 새봄을 맞아 오늘(27일) 전남 구례군 일대 섬진강 벚꽃길에서 새해 첫 문화기행을 펼치며 봄 내음을 만끽했다.

오늘(27일) 오전 8시, 2대의 버스에 승차, 조합을 출발한 90여 명의 조합원들은 국내에서 가장 긴 코스인 129㎞에 이르는 섬진강 일대에서 만개를 앞둔 벚꽃길의 장관을 감상했다. 

이기환 대전중앙신협 20대 이사장 취임 한 달 만에 올 첫 진행된 이번 문화기행은, 지난해 11월 20일 전북 순창군 강천산 일대 방문 이후 4개월 만에 다시 재개되면서 조합원들이 마음껏 힐링을 즐겼다. 

이기환 대전중앙신협 이사장은 “지금까지 한 대의 버스를 운행해 문화기행을 진행했지만, 부임 이후 출자금 조성과 예금으로 조합 사랑을 보여주신 조합원들에 보답하기 위해 2대의 버스를 준비해 더 많은 조합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중앙신협은 겨울철을 제외, 조합원들의 건강과 힐링을 위해 매월 문화기행을 전개하고 있고, 지난해에는 전남 담양 죽녹원과 메타세콰이어길, 경북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강원도 철원 한탄강, 제주도 올레길 등 전국 명소를 찾는 등 조합원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