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3.27 17:45 수정일 : 2026.03.27 19:28

(뉴스대전톡 김희민 기자)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27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 서해수호 55영웅의 유가족과 참전 장병, 서해를 함께 지켜온 국민대표, 정부 주요 인사, 군 주요 직위자, 시민, 학생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2002년 6월 29일)과 천안함 피격(2010년 3월 26일), 연평도 포격 사건 (2010년 11월 23일) 전사자 등 서해를 지키다 숨진 ‘서해 55 영웅’을 기리는 날이다.

참전장병의 공헌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여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3월 넷째 금요일을 지정해 정부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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