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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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 민주당 서구청장 후보, ‘주민 삶 최일선’ 현장행보 본격화

작성일 : 2026.04.27 15:27 수정일 : 2026.04.27 15:35

(뉴스대전톡 김희민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경선 승리 이후 주민 삶의 최일선을 파고드는 현장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 후보는 영유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주민들을 직접 만나며 현장에서 청취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세심한 생활 밀착형 정책을 정교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발굴한 현장 과제들을 핵심 공약인 서구형 기본사회 정책에 즉각 반영하고, 주민들이 삶의 변화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권리 보장을 실현할 방침이다.

전 후보는 최근 지역 경로당 등 어르신 복지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생활밀착형 현안을 점검했다.

26일 도마1동 경로당 야유회 현장을 찾아간 전 예비후보는 어르신들의 안부와 이동 편의 등을 살피며 실질적인 복지 수요를 파악했다.

도마1동 경로당 야유회 현장을 찾아간 전 후보는 어르신들의 안부와 이동 편의 등을 살피며 실질적인 복지 수요를 파악했다.

전 후보는 “어르신들이 정든 동네에서 이웃과 따뜻한 밥 한 끼 나누고, 정보의 소외 없이 건강을 챙기는 것은 국가와 지방정부가 당연히 책임져야 할 기본권”이라며 “이제는 스마트 경로당을 통해 건강 관리와 디지털 소통을 돕는 등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밑바닥부터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앞서 25일 전 후보는 서구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대해 경청했다.

아울러 갈마아파트 경로당, 상록수 경로당 야유회와 관저복지관 나들이 현장 등을 찾아가 어르신들이 체감하는 복지 온도 차를 살피고 정책에 반영할 요소를 점검했다.

이밖에 느리울유치원 운동회, 가수원동 주민자치회장 면담 등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을 통해 보육과 노인 돌봄이 공존하는 생활복지정책 구체화 방안을 모색했다.

전 후보는 지속적인 현장 방문으로 수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구형 복지정책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구체적 방안으로 건강·여가·돌봄을 결합한 ‘서구형 스마트 경로당’ 고도화, 살던 곳에서 노후를 보장하는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1대 1 매칭 복지 플랫폼인 ‘서구 동행 사랑넷’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디지털 일자리 창출 등 어르신의 사회 참여를 돕는 수익형 복지 모델을 도입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문학 후보는 “지역이 버티지 못하면 사람의 삶도 무너진다는 절박함으로 현장에 임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만난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망을 담아,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기본적 삶을 누리는 서구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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