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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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 예비후보 청년간담회, 목원대 전현직 총학생회 임원진 40명 지지선언... “청년들이 가장 살고 싶은 기본사회 1번지 만들겠다”

작성일 : 2026.04.29 19:47

(뉴스대전톡 김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28일 선거사무소에서 목원대 전현직 총학생회 임원진 40명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임원진은 전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임원진과의 간담회에서 전 예비후보는 청년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1동 1대학’ 등 자신의 주요 청년공약을 소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전 예비후보는 “대학생들의 젊은 에너지가 동네마다 스며드는 1동 1대학 사업은 서구에 활력을 줄 것”이라며 “예산 결정부터 정책 집행까지 청년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청년주권 시대를 열고, 서구를 청년들이 가장 살고 싶은 기본사회 1번지로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임원진은 갈마·월평·둔산 지역의 편리한 주거환경 조성, 대중교통 확충과 이동권 보장, 예술·영상 전공 학생들을 위한 지원 등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도시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더 나은 주거환경에 대해 전 예비후보는 “둔산·월평권역은 노후 아파트 재건축과 시가지 재설계를 추진하고, 원룸이 많은 갈마권역은 정주 여건 개선과 범죄예방 시스템을 강화해 청년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목원대 인근 교통상황 개선에 대해서는 “도시철도 2호선 조기 완공과 내 집 앞 연계 교통수단 확충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한 도시 여건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설명했다.

문화예술분야 지원요청에 대해 전 예비후보는 “예술·영상 계열 학생들의 실습비 부담에 깊이 공감한다”며 “학생들이 실습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적극 검토해 청년 예술인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전 예비후보는 “오늘 청년들이 제안한 생생한 목소리는 단순한 민원이 아닌 서구의 미래를 바꿀 핵심 정책의 씨앗”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 전문가로서 청년들의 열정이 서구의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 되도록 정책의 문턱은 낮추고 지원의 폭은 넓혀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환경을 넓혀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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