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5.15 06:03 수정일 : 2026.05.15 06:14

(뉴스대전톡 김희민 기자)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후보는 14일 오전 대전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전국 지방선거’ 후보자로 공식 등록했다.
등록을 마친 후 첫 일성으로 “지난 2월 기자회견 때 대전시민들께 약속한 것처럼 ‘사람을 키우는 교육, 오감만족 대전교육’을 반드시 실현해 내겠다”고 천명했다.
오 후보는 자신이 제시한 “AI를 기반으로 맞춤학습 플랫폼 등 ‘선진교육’,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한 교육환경’, 방과후 복합센터 수학여행 및 유아교육 보육비의 단계적 무상화 등 ‘교육복지’,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대전시민교육위원회(가칭)를 구축하는 ‘교육소통’, GPU 기반 클러스터 구축으로 ‘미래교육’에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특히 “교육은 정치의 논리를 배제하고 아이들의 삶과 미래의 관점에서 판단,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한 교육정책이 돼야 함으로써 법에도 교육감은 정당 공천이 금지되어 지난 교육행정통합 추진에도 반대를 주도했다”고 말했다.
또, 오 후보는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금도 대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일부 후보는 특정 정당이 주최하는 정치성 행사에 수시로 참석하고 특정 정당을 표방하는 색깔의 옷까지 입고 선거운동하는 것을 보면서 설상, 교육감이 되어도 교육의 중립성이 지켜질까 심히 우려된다”고 말했다.
한편, 오석진 후보 선거사무소는 이날 후보 등록에 이어,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13일간의 공식 선거기간까지 실현 기능한 교육 공약을 잇달아 발표, 시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거리에 부착할 오석진 후보 소개 벽보안과 유권자 가정에 배달될 선거공보도 제작을 마치고 오는 22일까지 대전선관위에 제출할 계획이다.
오석진 후보는 지금까지 ‘AI 교육 1번지 구축’을 비롯한, ‘교직원 권리보호 및 행정업무 경감’, ‘부모 안심 돌봄 및 가계 교육비 ZERO 프로젝트’, ‘GPU 서버팜 구축’, ‘원스톱 가디언 시스템’, ‘7대 지능형 학교 안전망 구축’, ‘K-디지털 진로 네비게이터 구축’ 등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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