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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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총력전

작성일 : 2024.02.16 10:19 수정일 : 2024.02.19 16:45

(박은애 기자) 세종시는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목표액을 2억원으로 정하고 제도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낸 기부자는 1587명이며, 모금액은 14500만원이다.

 

시는 각종 행사와 축제, 농산물 판촉전 때 찾아가는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부에 뜻이 있어도 신청 방법을 몰라 이행하지 못한 사례를 줄이기 위해 고향사랑이(e)음 누리집과 연계해 예비기부자의 접근성을 개선해 제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충청에서 힘을 모을 수 있도록 대전시, 충남도 등 인근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고향사랑과 나눔 기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사회 참여적 답례품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

 

지역 대표 농산물인 조치원 복숭아 명성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알리고 기부 포인트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재기부 답례품을 추가해 기부자들에게 제공한다.

 

세종시티투어 초청 등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열어 기부자의 관심을 유도하고 시청 누리집에 '온라인 명예의 전당'을 개설해 기부자들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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