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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기대 강문석 팀장, 첫 시집 '내 기억도 사랑이기를' 출간

작성일 : 2024.02.20 14:18 수정일 : 2024.02.21 13:14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강문석 팀장이 첫 시집 내 기억도 사랑이기를 출간했다. [자료제공 저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학술정보원 강문석 팀장(도서관운영팀)이 시집 《내 기억도 사랑이기를》 (부제 : 사랑은 서툴고 이별은 낯설다)를 출간했다.

강문석 팀장은 지난 2년간 도서관 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으로 재학생들에게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독서문화를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인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의 황선우 작가, 《아버지의 해방일지》의 정지영 작가를 초빙하여 DST 북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은 독서에 대한 흥미와 창의적인 사고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임을 확인하였으며, 이러한 과정을 준비하면서 강 팀장은 많은 동기부여를 받았고 학생들에게 모범을 보이기 위한 마음에서 출간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첫 시집을 출간해 시인이 된 강문석 팀장은 “이 책 《내 기억도 사랑이기를》 은 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람들에 대한 기억이 사랑이기를 바란다는 마음에서 시작이된다.” 면서  “모든 만남은 소중하고 나름의 의미가 있다. 나에게 무언가를 가르쳐주고, 성장하게 해주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사랑은 서툴고, 이별은 낯설어 혼란스럽고, 당황하고, 아프지만, 그 모든 경험이 자신을 만들어 가는 여정이며, 살면서 서로 만났던 사람들에 대한 기억이 결국에는 사랑이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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