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법을 제정해야 효도하나!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서글픈 얘기지만, 효도를 법으로 강제할 수 있도록 하는 효...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서글픈 얘기지만, 효도를 법으로 강제할 수 있도록 하는 효도법안이 10년 전부터 국회에 상정됐지만 폐기됐다. 부모가 평생 벌어 놓은 재산을 자식들에게 분배해 준 다음부터 자식들이 부모에 대한 부양의무를 소홀히 하여 사회적으로 종종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법으로라도 강제하자는 의미였다.주요 ...
2024.07.30
’키오스크’라는 차별과 배제, 당신은 괜찮나요?
눈을 뜨면 새로운 기계가 나타나는 세상이다. 전자 장비가 발달하면서 사람을 대신하여 일하는...
눈을 뜨면 새로운 기계가 나타나는 세상이다. 전자 장비가 발달하면서 사람을 대신하여 일하는 기계가 더욱 늘었다. 기차역이나 식당, 전시장 등지에 사람인 양 이용자를 맞이하는 기계가 있다. 사람을 통하지 않고 표를 사거나 주문하는 이것을 흔히 키오스크(kiosk)라고 부른다.어쨌든, 신문, 음료 등을 파는 매점’...
2024.07.09
늙지 않는 노인, 당신과 나의 이야기
지난 6월 3일 제16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가 폐막됐다.노인과 가족들의 삶의 여정에서 일어나...
지난 6월 3일 제16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가 폐막됐다.노인과 가족들의 삶의 여정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고, 다양한 세대가 영화를 매개로 노년의 삶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세계 공감 영화 축제로, 모든 세대가 함께 노년의 삶을 영화로 이해해 보는 글로벌 세대공감 영화 축제다.노인영화제 주제는 ‘늙지 않는...
2024.06.17
인생 후반 이렇게 살아야 한다
소설 베르나르 베르베르(bernard werber, 1961~ )의 『웃음』은 프랑스인들이...
소설 베르나르 베르베르(bernard werber, 1961~ )의 『웃음』은 프랑스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프랑스인이자 유명 개그맨 ‘다리우스’가 죽는 것으로 시작된다.이 책에서 재미있는 자랑거리가 소개되는데, 2세 때는 똥오줌 가리는 게 자랑거리, 3세 때는 이가 나는 게 자랑거리, 12세 때는 친구...
2024.06.03
은퇴, 안녕하십니까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괴물 스핑크스가 지나가는 사람에게 길을 막고 물었다. “...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괴물 스핑크스가 지나가는 사람에게 길을 막고 물었다. “아침에는 네 발, 오후에는 두 발, 저녁에는 세 발로 다니는 동물은 무엇인가?” 오이디푸스는 “사람이다.”라고 답했다.사람은 젊어서 혼자 살 수 있지만, 노후가 되어서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
2024.05.14
“내가 죽어도 아무도 모르겠지?”
인생 100세 시대. 혼자 사는 고령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전과 같은 3세대 동거가...
인생 100세 시대. 혼자 사는 고령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전과 같은 3세대 동거가 줄면서 반려자와 사별한 ‘외톨이’가 되는 것은 남의 일이 아니다. 독거, 1인 가구, 혼밥, 혼술이라는 용어가 평범해진 요즘 시대에는 혼자인 게 전혀 어색하지 않다. 혼자 사는 노인의 10년 혹은 20년 후를 ...
2024.04.26
백수건달, 노인의 한(恨)
우리나라 고령화 속도는 그야말로 ‘인구지진(age quake)’으로 ...
우리나라 고령화 속도는 그야말로 ‘인구지진(age quake)’으로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의 모든 역학 구도를 바꿔놓고 있다. 고령화 이슈가 나오면, ‘잃어버린 30년’을 얘기하지만, 남의 얘기가 아닌, 발등에 떨어진 불은 이제 노인들의 몫이다.백수건...
2024.04.12
젊은이는 앉아서, 노인은 서서!
스마트폰 하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스마트폰 만능시대. 그러나 디지털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스마트폰 하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스마트폰 만능시대. 그러나 디지털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의 디지털 소외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현재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기기가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이른바 4차 산업혁명이 생활기반을 빠르고 간편하게 바꾸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디지털 혁명의 이면에는 이른바 ...
2024.03.29
당신은 지금 몇 살입니까
‘늙어가는 사람만큼 인생을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라는 말이 있다. ...
‘늙어가는 사람만큼 인생을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라는 말이 있다. 한 해 두 해 나이를 먹다 보면 이 말처럼 인생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늙음은 부지런한 사람과 게으른 사람, 부자와 가난한 사람 모두에게 공평하게 찾아오므로 늙는다는 것은 슬픈 일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일이다. 생활이 풍요로워지고 ...
2024.03.07
노년은 미움 받을 나이
인간의 평균수명은 100살까지다. 아니, 120세까지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린다. 하지만 ...
인간의 평균수명은 100살까지다. 아니, 120세까지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린다. 하지만 과연 몸은 아프고 온갖 질병에 시달리면 그 나이까지 산다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더 오래 살 방법은 없을까? 노화를 늦추고 멈추고 심지어 되돌리기까지 할 수 있다고 한다.그렇지만 2040년쯤에는 인간이 200세를 살 수 있는 시대가 ...
2024.02.07
가장 행복한 나이
인생 60대는 해마다 늙고, 인생 70대는 달마다 늙고, 인생 80대는 날마다 늙고, 인생...
인생 60대는 해마다 늙고, 인생 70대는 달마다 늙고, 인생 80대는 날마다 늙고, 인생 예순쯤에는 해마다 주름 하나씩 늘면서 어딘가 노쇠의 증상이 나타난다는 의미를 내포한 말이다.한국인의 기대수명은 2020년에 83.3세에 도달했다. 그러나 우리 인생, 나이가 들면 달마다 신체 기능에 이상이 오고 어딘가 치명적인 아픔...
2024.02.07
나이 듦의 지혜
'인간의 수명이 얼마나 되는가' 하는 논의는 예부터 있었다. 성경에는 인간인 아담은 무려 ...
'인간의 수명이 얼마나 되는가' 하는 논의는 예부터 있었다. 성경에는 인간인 아담은 무려 922살까지 살았다고 전해진다. 요즘 기네스북에 기록된 최고령자가 122세 할머니이고 의학적으로는 150살까지 살 수 있다고 하니 오늘날의 시각으로는 아담의 나이는 믿기 어렵다.로마 시대의 1년은 10개월에 304일이었다. 달력을 계...
2024.02.07
노인복지 투자는 낭비가 아니다
증가하는 '노인복지 비용' 문제를 놓고 정부가 고심하는 사이 최근 대한노인회가 노인 나이를...
증가하는 '노인복지 비용' 문제를 놓고 정부가 고심하는 사이 최근 대한노인회가 노인 나이를 65세에서 70세로 높이자는 대안을 제기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노인 빈곤을 더 악화시킬 수도 있다는 반발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복지 혜택의 당사자인 노인들이 직접 공론화에 나섰다는 점이다. 하기야 요즘 65...
2024.02.07
원숭이와 노인
'노인은 고양이, 강아지와 함께 3등 가족이다. 평소 좋은 옷은 못 얻어 입는다. 효자보다...
'노인은 고양이, 강아지와 함께 3등 가족이다. 평소 좋은 옷은 못 얻어 입는다. 효자보다 악처가 낫다. 일찍 유산을 나누어 줬더니 재산 잃고 자식까지 잃어버렸다. 심지어 노인이 가족을 타이르거나 의견을 말하면 간섭한다고 불평하거나 화를 낸다.' 며칠 전에 경로당에 들렀다가 우연히 들은 이야기들이다. 요새 신문이나 tv에...
2024.02.07
100살까지 살고 싶다!
요즘 카카오톡 단톡방 유행어 중에 100세 시대엔 '9988231'이란 게 있다. '99세...
요즘 카카오톡 단톡방 유행어 중에 100세 시대엔 '9988231'이란 게 있다.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3일 앓고 다시 벌떡 일(1)어나서' 100세까지 살자는 의미다. 어느새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온 '100세 시대'는 축복이니까 충분히 누려보자는 소망이 담겨 있다.한국의 노인 빈곤율은 40.4%로 oecd 국...
2024.02.07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 나이를 먹는 것은 결코 마이너스가 아니다.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기회가 적어지는 것도 아니다. 이 세상에는 나이를 거듭하지 않으면 맛볼 수 없는 기쁨이 얼마든지 있다. 나이를 거듭하는 기쁨, 그 기쁨을 깨달았을 때 당신은 비로...
2024.02.07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우리나라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골치를 앓고 있다. 이미 '고령사회'에 본격 진입해 20...
우리나라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골치를 앓고 있다. 이미 '고령사회'에 본격 진입해 2026년이면 고령 인구가 전체 인구의 5분의 1이 넘는 초고령사회에 도달하게 된다. 미래 사회는 노인 천국이 된다는 이야기다.이미 우리나라는 세계 장수국 10위 이내에 진입했다. 2021년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19년 태...
2024.02.07
노년기 행복의 조건
노년에 행복을 누리기 위한 조건들이 인터넷에서 회자하고 있다. 그들은 돈·건강...
노년에 행복을 누리기 위한 조건들이 인터넷에서 회자하고 있다. 그들은 돈·건강·일·친구와 배우자 등 최소한 다섯 가지 요소를 갖추어야 마지막 행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다고 한다.어쨌든 인간다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최소한의 돈이 있어야 하고 병원에 자주 드나들지 않고 살 수 있는 건...
2024.02.07
문제는 나잇값이다
유엔(2009)은 '호모 헌드레드' 시대를 선포했다. 70세를 기대 수명으로 생애 주기를 ...
유엔(2009)은 '호모 헌드레드' 시대를 선포했다. 70세를 기대 수명으로 생애 주기를 결정했던 예전과 달리 100세를 새로운 생애 주기 기준으로 삼는다. 현재 나이에 0.7을 곱해야 한다는 말인데, 지금 60세는 예전 기준으로 하면 42세인 셈이다. 의학 기술의 발달로 40대처럼 보이는 60대도 많고, 예전 기준으로는...
2024.02.07
은퇴이후의 삶, 안녕하십니까?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괴물 스핑크스가 지나가는 사람에게 길을 막고 물었다."아침에는 네 ...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괴물 스핑크스가 지나가는 사람에게 길을 막고 물었다."아침에는 네 발, 오후에는 두 발, 저녁에는 세 발로 다니는 동물은 무엇인가?" 오이디푸스는 '사람이다'라고 답했다.사람은 젊어서 혼자 살 수 있지만 노후가 되어서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뜻이다. 예전에는 자식들이 부모를 부양했지만 도시...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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