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3.29 17:27

(뉴스대전톡 김희민 기자) 대전시장 출마를 선언한 장종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갑)이 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대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인 ‘108홀 시립 파크골프장’ 조성을 전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 기성동 일원 약 30만㎡(약 10만 평) 부지에 국비와 시비 등 약 200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특히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교육, 숙박, 로컬푸드 마켓이 결합된 ‘복합 파크골프 관광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며, 지자체 주도형 사업에 ‘시민참여형 투자 및 수익 배분 구조’를 결합한 혁신적인 모델로 추진될 예정이다.
교육·숙박·관광을 하나로 아우르는 ‘체류형 스포츠 모델’이 조성될 단지에는 ▲전국 대회 개최가 가능한 108홀 파크골프장 ▲클럽하우스 및 연습장 ▲대전파크골프협회 교육센터 ▲로컬푸드 마켓 ▲숙박 시설(유스호스텔 설립) 등이 들어선다.
특히 ‘교육센터’에는 운동처방실과 상담실을 설치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도자·심판 자격검정 및 연수 프로그램의 거점으로 활용해 대전을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교육 중심지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또한, 유스호스텔 등을 신축하여 숙박 시설을 연계해 전국 단위 대회를 상시 개최함으로써, 당일치기 운동이 아닌 ‘먹고 자고 즐기는’ 체류형 스포츠 관광 모델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행정이 민생이다”라며 민생과 행정의 연결을 거듭 강조하는 장 의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치 ▲생산 유발 약 500억 원 ▲부가가치 유발 200억 원 ▲주변 관광 수익 약 300억 원 등 연간 100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시설 운영 및 관광 활성화를 통해 약 200여 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장종태 의원은 “파크골프는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유지해 질환을 예방하고 사회적 의료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최고의 복지 정책”이라며 “40년 행정 전문가로서 쌓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대전을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번 사업은 광역철도망 개통과 연계한 역세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시민 건강과 지역 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대전의 대표 브랜드 사업으로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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