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4.13 20:26

(뉴스대전톡 김희민 기자) 교육의 본질은 ‘사람을 키우는 일’이라는 교육 신념을 추구하는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에게 대전 교육의 미래를 맡기려는 ‘오석진 후보 후원회’에 대한 대전시민들의 지원 사격이 포문을 열었다.
오 예비후보 캠프관계자는 오석진 후보의 당선을 기원하는 후원자들의 발길이 시작되면서 후원회 계좌 개설 3주 만에 후원자가 150여 명을 훌쩍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오석진 후보가 평교사부터 교장으로 재직하며 인연을 맺었던 대전지역 8개 중고등학교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가칭)오석진 선생님 교육감 당선 후원회’를 결성하고 후원금 기부에 나섰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은 오석진 선생님 재직 시 다른 학교에서는 듣지 못한 ‘chant(구호)를 활용한 영어수업, 이메일을 통한 영어글쓰기, 과학 선생님과의 협력 수업’처럼, 새로운 기획으로 가르치는 것을 보고 꼭 교육감에 당선되어 대전교육을 더 승화시켜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오석진 예비후보 후원회에 후원금 기탁이 이어져 이미 1백 50여 명의 후원자들이 등록, 이미 5천여만 원의 후원금이 기탁되는 등 이달까지 1억 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석진 예비후보 후원회 강효섭 회장은 “이번 선거는 초중고등학교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쌓은 AI시대 교육을 이끌어 가는 최근까지 교육 현장에 몸담은 교육자가 대전교육을 이끌어 가야 대전교육 수준을 전국 최상위권으로 승화될 수 있다”며 대전시민들의 적극적 관심을 호소했다.
오석진 후보는 “교사로 시작해 교육행정까지 직접 가르치고 방향을 설계하는 다양한 역할을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교육 전반을 바라보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교육의 변화를 고민하게 됐다”며 “대전만의 미래교육 모델을 확립하고 더욱 도전적인 교육정책을 추구하고 AI 기반 안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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