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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후보, 목표액 5억 원 ‘오직교육 펀드’ 출시

작성일 : 2026.05.18 16:55 수정일 : 2026.05.18 17:09

(뉴스대전톡 김희민 기자)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는 18일 미래 대전교육 완성을 위해 5억 원을 목표로 한 ‘오석진 오직교육 펀드’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 후보 선거사무소가 출시한 ‘오직교육 펀드’는 오직 교육에만 집중하겠다는 강한 의지 표현으로 대전교육감 선거 기간 필요한 선거비용을 시민 등 지지자들로부터 선거 자금을 빌려 사용한 후, 연 4% 이자를 적용, 선관위로부터 선거비용 보전 후 8월 2일 이후 원금과 이자를 합쳐 상환하는 방식이다.

‘오직교육 펀드’는 공무원을 포함한 대전시민은 물론, 국민 누구나 1구좌(10만 원 이상) 참여가 가능하며 목표액 5억 원 달성 시 조기 마감된다.

공식홈페이지 ‘오석진. kr’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개인정보는 외부에 일체 공개되지 않는다.

오 후보 선거사무소는 “대전교육은 학부모와 학생, 시민 모두가 함께 관심을 두고 추진하는 미래 교육의 가치”라며 “5감 만족 프로젝트를 추진, 대전교육을 전국 최고의 브랜드 가치 창출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펀드를 통해 오 후보에게 모으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오 후보는 중학교 교사로 출발, 일반고등학교와 특목고(대전과학고), 특성화고(충남기계공고) 장학사, 장학관, 교장, 해외교육원장, 그리고 유·초·중·고등학교 교육행정을 주도한 교육국장까지 40년 가까이 교육 현장을 경험, 교육현장의 수술할 곳은 모두 꿰차고 있다”고 말했다.

오석진 후보는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대전시민에 발표한 공약을 바탕으로 안전한 학교를 조성, 학부모에 안심을, 아이들은 복지 혜택으로 학교생활이 더 행복하고 존중받는 교직원, 교사의 행정 부담은 해소시키는 대전교육으로 펀드 참여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오석진 후보는 지금까지 ‘AI 교육 1번지 구축’을 비롯한, ‘교직원 권리보호 및 행정업무 경감’, ‘부모 안심 돌봄 및 가계 교육비 ZERO 프로젝트’, ‘GPU 서버팜 구축’, ‘원스톱 가디언 시스템’, ‘7대 지능형 학교 안전망 구축’ 공약 등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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