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5.21 21:46

(뉴스대전톡 김희민 기자) 오석진 대전교육감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아침 대전시 용문동 사거리 유세차에 올라 시민들과 지지자들에 큰절을 올리면서 12일간의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서구와 중구를 잇는 대전시 서구 용문동 사거리에서 빗속에서 2백여 명의 지지자와 시민들 앞에서 큰절을 올리자, 지나는 시민들이 가벼운 박수를 보내고 차량들은 경적을 울려 화답하는 모습도 보였다.
오석진 후보는 유세차에 오른 첫 일성을 통해 “그동안 시민들을 많이 만났지만 이른 아침부터 등교하는 학생, 활기 넘치는 출근 시민들을 보니 대전교육을 전국 최정상으로 올리겠다는 책임감을 다시 확인했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이어, “오석진의 학교 교육 현장 경력을 믿어 주시고 대전교육의 모든 수준을 한 단계 더 웅비시킬 수 있도록 응원을 보내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 첫 유세에서 엎드려 큰절을 올린 것은 40년 가까운 교육현장 경험을 통해 얻은 교육현장 장·단점을 주춧돌로 ‘AI 대전교육특별시’로 학생, 학부모, 대전시민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대전’을 만들어 바치겠다는 의지였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또, “지금까지 10개의 큰 공약을 발표하며 언론에 헛 공약이 아니라 공약 추진증명을 위해 근거까지 첨부했다”면서 “공약들이 그 청사진임을 강조하려는 메시지”라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끝으로 “교육은 당연히 교육의 정치적 중립이어야 한다”면서 “교육감이 되면 편향적이고 일방적인 교육이 아닌, 쌍방의 유연한 소통과 혁신의 변화를 이끄는 교육으로 승화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오석진 후보는 구도심에서 첫 유세를 벌인 데 이어, 오후 6시에는 신도심으로 옮겨 은하수네거리 (갤러리아백화점 사거리)에서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석진 후보 지지 대규모 출정식’으로 세 확산에 나선다.
오석진 후보는 지금까지 ▲AI 교육 1번지 구축 ▲교직원 권리보호 및 행정업무 경감 ▲부모 안심 돌봄 및 가계 교육비 ZERO 프로젝트 ▲GPU 서버팜 구축 ▲원스톱 가디언 시스템 ▲7대 지능형 학교 안전망 구축 ▲교육격차 제로 프로젝트 등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오석진 후보는 일반 중·고등학교, 특목고(대전과학고), 특성화고(충남기계공고) 교사부터 장학사(관), 교장, 해외 교육기관장의 국제적 시야를 접목한 후 대전교육청 교육국장으로 유치원부터 초·중·고를 아우르는 교육행정 총 책임자로 40년 교육 현장을 섭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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